동원이네 집... (Hill Place)에서 송별회 겸 저녁 만찬....
수영장을 옆에 두고, 아이들은 수영복 차림으로 수영을 하다가, 달려와서 고기 한 점 먹고....
시원한 바람이 불고, 수영장의 물소리도 들리고......
이 정도면 한국에서는 꿈꾸기 힘든 럭셔리한 파티 장면이 아닐까.... ^^;
수영장을 옆에 두고, 아이들은 수영복 차림으로 수영을 하다가, 달려와서 고기 한 점 먹고....
시원한 바람이 불고, 수영장의 물소리도 들리고......
이 정도면 한국에서는 꿈꾸기 힘든 럭셔리한 파티 장면이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