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 기자의눈 / 2009-7-24 21:58)
[ YTN 돌발영상 ] 이윤성 열사가 해냈군요 !
<YTN 돌발영상> 이래도 되는 겁니까? 너무도 명백하군요. 빼도 박도 못하겠어요.
우리의 이윤성 열사가 드디어 해내셨군요. ㅋㅋ
설마 이걸 보고도 무효가 아니라고 우기시진 않을실 테죠??
주어가 빠졌다고 또 지롤할려나?? ㅋㅋ
이윤성 욕하지 마라. 그렇게 기특한 개새끼도 없다 !
미디어법 날치기 이후 가장 위기에 빠진 곳이 어딜까.
당연히 딴나라당이다.
빼도박도 못하는 증거들과..법리에 따라..
헌재에서 위헌판결이 나올 것이 뻔하게 예측되는 가운데
날치기로 인해 딴나라당은 얻은 것이 없다.
'국 쏟고, 거시기 데고, 소문나고..' 라는 말이 딱 어울린다.
일단 날치기로 인해 욕을 좃나게 처먹었다.
극악무도한 짓거리를 세계 만방에 떨쳐서 욕을 처먹었다.
그렇게 쏟아지는 욕을 감내해가며 저지른 짓거리의 결과가 뭘까.
헌재의 판결이 나오면 딴나라당에는 남은 게 없게된다.
명분에는 똥칠을 하고..
실리는 개좃이 된 상황이다.
이 모든 게 이윤성의 공이다.
이 새끼가 병신같은 짓거리만 안했어도 큰일날 뻔했다.
이 또라이의 어벙거리는 병신 짓으로 인해
미디어법 날치기를 무효화 시킬 수 있는 단서가 생긴 것이다.
이 개새끼가 "투표를 종료합니다"라는 말만 안했어도
사실상 미디어법을 막아내기 힘든 상황이 될 뻔했다.
그런데 저 개새끼가 그말을 내질러 버렸다.
이윤성의 공으로 인해
바끄네의 암캐양아치같은 속내가 만천하에 까발겨졌다.
차기 대권후보?
바끄네는 이번일로 인해 꿈을 접어야 할 것이다.
이것도 이윤성의 공이다.
이윤성 열사는 결코 혼자 뒈지는 짓을 하지 않았다..
여러 쓰레기들을 껴안고 몸을 던지는
아주 기특하고 장엄한 짓거리를 한 것이다.
이윤성 열사가 끌어안고 몸을 던진 쓰레기 몇 마리만 나열해 보면.
바끄네, 김형오, 이은재, 나경원, 신지호, 장광근, 쥐새끼...
기타 좃나게 많다.
이회충과 선진당 그리고 조골룸(좃순형)은 부록이다.
전사한 쥐새끼들이 저렇게 널부러져 있고..
개망신이 난무하고 ..
딴나라당은 평생 분량의 욕을 다 처먹었는데도 얻어간 게 하나도 없다.
어느 병신집단이.. 일부러 지겠다는 마음으로 전투를 벌인다해도
저런 오묘한 결과가 나오기는 어렵지싶다.
이 모든게 이윤성 열사의 공이다.
과거.. 수많은 자폭열사들을 봐왔지만..
저렇게 대단한 폭발력을 지닌 '자폭열사' 새끼는 처음일 것이다.
팀킬은 물론이고 주변까지 초토화시키는
'블록버스터'급 병신이 탄생한 것이다.
이윤성처럼 이렇게 기특한 새끼 봤는가?.
훗날 저 개새끼한테 상줘야할일 생길지도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