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현 해수욕장 입구에서 왼쪽편으로 서이말 등대 가는 길이 있다.
도로를 따라 끝까지 가면 유류 저장 탱크가 나오게 되고,
도로를 들어가고 곧 오른 편에 쇠사슬로 막아놓은 작은 도로가 있는데 그 길을 따라가야 서이말 등대를 만날 수 있다.
구절양장의 숲속 일방 도로를 따라 10여분을 달려야 등대에 도착하게 되는데,
등대까지 이르는 길 중간중간에 멋진 풍광을 만날 수 있다.
행운으로 꿩 부부의 나들이를 볼 수도 있었고,
시원한 바다 풍경에 눈을 씻어내기도 했다.
서이말 등대 가는 길 중간에 만나는 탁 트인 바다 풍경.
움트는 새순들과 고즈넉한 섬 풍경이 어울린다.
하늘만 맑았으면 훨씬 더 시원할 뻔 했다.
서이말 등대. 등대를 떠올리면 흔히 상상할 수 있는 평범한 모습의 등대이다.
등대 입구에 피어 있던 키작은 꽃.
오른쪽의 와현 해수욕장과 멀리 보이는 구조라.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바다는 더 맑고 깨끗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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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를 들어가고 곧 오른 편에 쇠사슬로 막아놓은 작은 도로가 있는데 그 길을 따라가야 서이말 등대를 만날 수 있다.
구절양장의 숲속 일방 도로를 따라 10여분을 달려야 등대에 도착하게 되는데,
등대까지 이르는 길 중간중간에 멋진 풍광을 만날 수 있다.
행운으로 꿩 부부의 나들이를 볼 수도 있었고,
시원한 바다 풍경에 눈을 씻어내기도 했다.
서이말 등대 가는 길 중간에 만나는 탁 트인 바다 풍경.
움트는 새순들과 고즈넉한 섬 풍경이 어울린다.
하늘만 맑았으면 훨씬 더 시원할 뻔 했다.
서이말 등대. 등대를 떠올리면 흔히 상상할 수 있는 평범한 모습의 등대이다.
등대 입구에 피어 있던 키작은 꽃.
오른쪽의 와현 해수욕장과 멀리 보이는 구조라.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바다는 더 맑고 깨끗해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