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포 매립지에 있는 떡쌈시대입니다. 샤브샤브 전문이구요.
집사람이 다른 학부형들과 식사를 하면서 가봤던 곳인데, 맛이 괜찮다며 함께 들러 본 곳입니다.
점심 특선 메뉴가 9000원입니다. 쇠고기 샤브샤브 메뉴입니다.
메인 메뉴 외에도 샐러드바가 있는 것이 마음에 듭니다.
샐러드, 각종 죽들, 과일 등등이 샐러드바의 메뉴들입니다.
집사람이 다른 학부형들과 식사를 하면서 가봤던 곳인데, 맛이 괜찮다며 함께 들러 본 곳입니다.
점심 특선 메뉴가 9000원입니다. 쇠고기 샤브샤브 메뉴입니다.
메인 메뉴 외에도 샐러드바가 있는 것이 마음에 듭니다.
샐러드, 각종 죽들, 과일 등등이 샐러드바의 메뉴들입니다.
육수가 두 종류 나옵니다. 한 쪽은 맑은 육수, 한 쪽은 샤브샤브 집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붉은 색 육수입니다.
육수가 끓을 때까지 샐러드바를 이용 했습니다. 야채 샐러드구요, 드레싱 소스는 네 종류가 있었습니다.
저희는 딸기 드레싱으로 골랐네요. ^^
샐러드바에 있는 호박죽입니다. 맛있습니다.
육수가 끓기 시작하자 버섯과 각종 야채를 육수에 넣고 끓입니다.
샤브용 쇠고기입니다. 양이 좀 적은 편이라 아쉬웠다는.... ^^
실내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특히 여성분들이 많이 찾으시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