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초부터 이웃 블로거이자 파워 블로거이신 '입질의 추억'님으로부터 선물을 받았습니다.
이웃 블로거님으로부터 선물을 주고 받는 이야기는 남의 이야기로만 알고 있었는데,
직접 겪고 나니 아~~~ 이런 기분이구나~~~ 싶습니다. ^^
캐나다 관광청에서 발행한 여행 안내 책자에 '입질의 추억'님 글이 실려 있습니다.
안그래도 캐나다 여행 이야기와 기막힌 풍광을 블로그를 통해 즐겼는데, 이 책을 위한 것이었군요~~~ ^^
그리고 조무사 신기 완전 플로트 줄~~~~ 조무사 줄 중에서도 최상급 줄로 알고 있는데..... 너무나 감사 드립니다~~~ ^^
챕스틱까지~~~~ ^^ 겨울철에 제가 입술이 잘 트는 건 또 어떻게 아시고~~~ ^^
입질의 추억님으로부터 받은 선물 일체입니다~~~ 책, 원줄, 챕스틱~~~~ ^^
이웃 블로거님으로부터 선물을 주고 받는 이야기는 남의 이야기로만 알고 있었는데,
직접 겪고 나니 아~~~ 이런 기분이구나~~~ 싶습니다. ^^
캐나다 관광청에서 발행한 여행 안내 책자에 '입질의 추억'님 글이 실려 있습니다.
안그래도 캐나다 여행 이야기와 기막힌 풍광을 블로그를 통해 즐겼는데, 이 책을 위한 것이었군요~~~ ^^
그리고 조무사 신기 완전 플로트 줄~~~~ 조무사 줄 중에서도 최상급 줄로 알고 있는데..... 너무나 감사 드립니다~~~ ^^
챕스틱까지~~~~ ^^ 겨울철에 제가 입술이 잘 트는 건 또 어떻게 아시고~~~ ^^
입질의 추억님으로부터 받은 선물 일체입니다~~~ 책, 원줄, 챕스틱~~~~ ^^
입질의 추억님은 구명복을 입고 있는 사진이 올라 있네요~~~ ^^
진정한 낚시 블로거이십니다~~~~ ^^
블로그에서 익숙하게 봐 온 만화 캐릭터가 책에 고스란히 실려 있습니다~~~
well eye fish (웰아이 피쉬) 낚시 장면 사진이 보입니다~~~
조무사 완전 플로트 줄입니다. 여름에 벵에 칠 때 이거보다 한 단계 아래 플로트 2호 줄을 썼습니다.
상당히 괜찮은 줄이었는데요~~~ 그보다 한 단계 위의 원줄을 선물해 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 원줄로 꼭 영등철 4짜, 5짜 감시를 함 걸어 내야 하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