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0년 넘게 힐링을 위해 다녀오는 곳. 내사랑 우수의 마적.
여느 상업성 짙어 보이는 라이브 카페와는 다른 곳.
늘 김광석, 정태춘, 김현식, 김민기 등등의 그 시절을 만날 수 있는 곳.
갈 때마다 다시 기타를 잡아야겠다는 열정을 되살아 나게 하는 곳.
거의 10년 넘게 힐링을 위해 다녀오는 곳. 내사랑 우수의 마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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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때마다 다시 기타를 잡아야겠다는 열정을 되살아 나게 하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