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썸네일형 리스트형 각종 공과금 밀렸을 때는 이 곳에서.... 전기요금 내는 곳입니다...... 치앙마이 - 람푼 도로변인데, 일명 빅트리 로드라고도 합니다.... 길 양쪽으로 키가 큰 나무들이 쭈욱 늘어서 있습니다. 빨간색으로 크게 W 비슷한 글자의 간판이 보이는 건물이 우리나라 한전 같은 곳이고, 그 건물 옆에 전기요금 날짜 지난 것을 내는 곳이 있습니다.... 보통은 이 곳에서 다 받아 주는데, 저번에 몽이 형님 말씀으로는 항동 쪽은 여기 말고 다른 곳에서 밀린 요금을 냈다고 합니다. 아마도 관리하는 지역이 다른 경우 이 곳 말고 다른 곳에서 내야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수도요금 내는 곳입니다. 역시 관리하는 지역에 따라 다를 수도 있을 텐데, 일단 저희집은 이 곳에서 냈습니다.... ^^; TOT 전화 요금이 밀렸을 때는 까르푸나 에어포트 플라자 3층..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