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 썸네일형 리스트형 메주 만들기에 도전하다~~~ 치앙마이에 살면서 외식보다는 집에서 직접 요리를 만드는 쪽으로 식생활의 방향을 잡다보니... 한국에서도 외식보다는 집에서 이것 저것 먹거리에 도전해 보는 경우가 많다. 이제는 김치 정도는 수십 포기씩 김장 담그는 것만 아니면 한 끼 식사 준비하는 것처럼 저질러 버리고, 닭 볶음탕은 이제는 거의 달인 수준에 이르셨고, 귀국 후 처음 도전 했던 찹스테이크도 이제는 제법 맛을 낼 줄 알고, 어쨌든 수시로 집에서 만들어 먹는 것에 많이 익숙해져 있는 요즘........... 마님께서는 궁극의 맛에 도전을 하기에 이르렀다. 이름하여 된장 만들기............. ^^; 헐~~~~~ 이제는 장까지 만들어서 잡수시겠다는 강한 의지를..... 나를 비롯해서 장모님이나 처형들이나 모두 말렸지만..... 한 번 마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