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도마뱀 썸네일형 리스트형 태국 도마뱀 열전 1. 가장 흔하게 집 안에서도 볼 수 있는 찡쪽입니다. 대략 2~10cm 정도 크기로 처음에는 징그러울 수도 있지만, 파리나 모기등 벌레를 잡아먹는 이로운 녀석입니다. 자꾸 보다 보면 은근히 정이 가는 녀석이지요..... ^^; 가끔 아들 녀석들이 이녀석 흉내를 내곤 합니다. 2. 낑까라고 불리는 이구아나처럼 생긴 녀석입니다. 몸통에 비해 꼬리가 아주 길지요..... 지난번에 우리집 버디에게 걸려 희생된 녀석입니다.... ^^; 주로 낮에 활동하기 때문에 차를 타고 지나가다 골목길에서도 가끔씩 볼 수 있는 녀석입니다....... 주변 색깔에 맞추어 몸 색깔이 변합니다.... 몸통 길이는 15cm 정도 되는데 꼬리가 무척 깁니다..... 3. 뚜깨라고 불리는 놈입니다..... '놈'이라는 표현에서 눈치 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