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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대성관

파타야 여행후기 - 음식점 첫 날............. 자동차에 지친 심신을 달래기 위해 저녁으로 다금바리 회를 먹었습니다. 전에는 시내 쪽에도 다금바리 회를 파는 곳들이 있었는데, 요즘은 없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예전에 가 본 적이 있는 나끄아 쪽에 있는 '옹달샘'이란 곳에 갔습니다. 회가 가격이 올랐더군요...... 키로에 1300밧............. 아껴가며 먹고, 가지고 간 100파이퍼 8년산도 함께............. ^^; 회보다도 매운탕이 환상적이었습니다..... ^^; 마지막 날 아는 분과 만나서 함께 식사를 했는데, 이 날은 2키로 같은 1키로를 주시더라구요....ㅎㅎㅎ 낙지볶음과 소면.... 돼지갈비까지..... 나름 음식은 괜찮았습니다.... ^^; 둘째날 저녁.... 세째 날 점심... 네째.. 더보기
파타야 여행기 05 첫 날............. 자동차에 지친 심신을 달래기 위해 저녁으로 다금바리 회를 먹었습니다. 전에는 시내 쪽에도 다금바리 회를 파는 곳들이 있었는데, 요즘은 없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예전에 가 본 적이 있는 나끄아 쪽에 있는 '옹달샘'이란 곳에 갔습니다. 회가 가격이 올랐더군요...... 키로에 1300밧............. 아껴가며 먹고, 가지고 간 100파이퍼 8년산도 함께............. ^^; 회보다도 매운탕이 환상적이었습니다..... ^^; 마지막 날 아는 분과 만나서 함께 식사를 했는데, 이 날은 2키로 같은 1키로를 주시더라구요....ㅎㅎㅎ 낙지볶음과 소면.... 돼지갈비까지..... 나름 음식은 괜찮았습니다.... ^^; 둘째날 저녁.... 세째 날 점심... 네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