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있는 숙소는 람캄행 도로 초입의 끄렁딴 다리 근처입니다....
근처로 쌘쌥 운하버스가 다니는 관계로, 출근은 항상 배를 타고 합니다... ^^;
도로처럼 밀리는 경우도 없고, 대략 5~10분 간격으로 배가 다니기도 해서 많이 편리합니다.
단지 수질이 좋은 편이 아니라 가끔 하수도 냄새가 날 때도 있다는 것만 빼면....
출근길은 상쾌한 편입니다~~~ ^^;
출발지인 끄렁딴 선착장입니다.... 사진 앞쪽으로 쭈욱 가서 우회전을 하면 펫부리 도로와 평행하게 시내 방향으로 가게 됩니다.
반대편 방향인 람캄행쪽으로 가는 배가 도착했습니다.... 요금은 10밧부터 거리에 따라 증가됩니다.
보통 승무원이 2~3명 타고 있습니다. 배를 타고 목적지를 말하면 승무원이 얼마를 내라고 이야기 합니다.
근처로 쌘쌥 운하버스가 다니는 관계로, 출근은 항상 배를 타고 합니다... ^^;
도로처럼 밀리는 경우도 없고, 대략 5~10분 간격으로 배가 다니기도 해서 많이 편리합니다.
단지 수질이 좋은 편이 아니라 가끔 하수도 냄새가 날 때도 있다는 것만 빼면....
출근길은 상쾌한 편입니다~~~ ^^;
출발지인 끄렁딴 선착장입니다.... 사진 앞쪽으로 쭈욱 가서 우회전을 하면 펫부리 도로와 평행하게 시내 방향으로 가게 됩니다.
반대편 방향인 람캄행쪽으로 가는 배가 도착했습니다.... 요금은 10밧부터 거리에 따라 증가됩니다.
보통 승무원이 2~3명 타고 있습니다. 배를 타고 목적지를 말하면 승무원이 얼마를 내라고 이야기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