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갈밭 주차장에 빠져 허덕이던 차량을 겨우겨우 끌어내고 모두가 향한 곳은 바람의 언덕이었습니다.
드라이브삼아 한바퀴 돌자고들 하셔서 그럼 뭐.... 옥포- 장승포 - 지세포- 구조라 - 망치 - 양화 - 수산 - 학동 지나고 나면 도장포 바람의 언덕이니까 그냥 주~~~~욱 달린 거죠..... ^^;
아침 일찍부터 비가 내리던 날씨는 바람의 언덕 도착할 무렵 잔뜩 찌푸려 있긴 했지만 비는 그쳤기에 모두들 바람의 언덕으로 오를 수 있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모두들 빼어난 경치에 탄성을 지르며 감탄을 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바람의 언덕 풍차를 배경으로 단체 사진입니다. 할머니와 어머니는 몸이 불편하신 관계로 올라오지 못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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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삼아 한바퀴 돌자고들 하셔서 그럼 뭐.... 옥포- 장승포 - 지세포- 구조라 - 망치 - 양화 - 수산 - 학동 지나고 나면 도장포 바람의 언덕이니까 그냥 주~~~~욱 달린 거죠..... ^^;
아침 일찍부터 비가 내리던 날씨는 바람의 언덕 도착할 무렵 잔뜩 찌푸려 있긴 했지만 비는 그쳤기에 모두들 바람의 언덕으로 오를 수 있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모두들 빼어난 경치에 탄성을 지르며 감탄을 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바람의 언덕 풍차를 배경으로 단체 사진입니다. 할머니와 어머니는 몸이 불편하신 관계로 올라오지 못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