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2일이 러이끄라통입니다.
다음 주 평일날이다보니 이번 주말에 곳곳에서 여러가지 행사가 있었네요.
작년에는 산사이 랜드엔하우스에서 하는 행사에 참석 했었는데,
그 때 더 북쪽에서 무수하게 많은 등이 하늘로 올라가길래, 도대체 저기가 어딘가 하고 무척이나 궁금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그 장소에 직접 가 보기로 했지요.
매조대학까지는 아주 수월하게 갔습니다.
그러나 매조대학 내를 통과하여 행사장 쪽으로는 차도 막히고, 오토바이도 막히고, 사람도 막혀서 장난이 아니더군요.
마치 8월 휴가철 해운대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
초입에 차를 주차하고, 걸어서 들어 갔습니다.
연수네도 온다는 전화 통화를 하긴 했지만, 워낙 인파가 많아서 만나는 건 엄두도 못 내고 각자 즐기고 왔네요... ^^;
등 올리고, 폭죽 터뜨리며 소원도 빌고.........
주중에는 시내쪽으로도 함 나가볼까 하는데, 작년에 그 많던 인파를 생각하면 걍 집에서 조용히 등이나 올리는 것도 괜찮을 것 같구요..... ^^;
우째 주중에 함께 모일 분들 있으면 총대 매고 나서 주시길~~~~~ ^^;
다음 주 평일날이다보니 이번 주말에 곳곳에서 여러가지 행사가 있었네요.
작년에는 산사이 랜드엔하우스에서 하는 행사에 참석 했었는데,
그 때 더 북쪽에서 무수하게 많은 등이 하늘로 올라가길래, 도대체 저기가 어딘가 하고 무척이나 궁금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그 장소에 직접 가 보기로 했지요.
매조대학까지는 아주 수월하게 갔습니다.
그러나 매조대학 내를 통과하여 행사장 쪽으로는 차도 막히고, 오토바이도 막히고, 사람도 막혀서 장난이 아니더군요.
마치 8월 휴가철 해운대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
초입에 차를 주차하고, 걸어서 들어 갔습니다.
연수네도 온다는 전화 통화를 하긴 했지만, 워낙 인파가 많아서 만나는 건 엄두도 못 내고 각자 즐기고 왔네요... ^^;
등 올리고, 폭죽 터뜨리며 소원도 빌고.........
주중에는 시내쪽으로도 함 나가볼까 하는데, 작년에 그 많던 인파를 생각하면 걍 집에서 조용히 등이나 올리는 것도 괜찮을 것 같구요..... ^^;
우째 주중에 함께 모일 분들 있으면 총대 매고 나서 주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