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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생활

산캄팽 온천

차니형이 겨울 방학을 맞이하야 치앙마이에 왔습니다.

며칠간 관광객 모드로 열심히 달린 후 피로를 풀고자 지난 일요일에 함께 산캄팽 온천을 다녀왔습니다......

1년이 지나 40에 더욱 가까워진 관계로 점점 온천이 좋아진다고 합니다.

함께 찍은 사진들입니다....ㅎㅎㅎ


우리집 애들.......... 민중이, 시우, 조카 원준이와 함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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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간 아자형과 형수, 우리집 마님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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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과 차니 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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