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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생활

버디야~~~ 잘 있어~~~~~

1년 반 넘게 정이 들었던 버디도 떠나 보냈네요.... ^^;

집사람은 물론이고 아이들과도 정이 많이 들었는데....

한국 가면 이제 더 이상 견공을 키울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더 아쉬운가 봅니다....

많이 보고 싶을 것 같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