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킨라빈스에서 클래식 초콜릿 빌리지로 골랐다.
아몬드 봉봉, 베리베리 스트로베리, 초콜릿.... 세 가지가 들어 있다.
아이들 것을 고를 때는 거의 나와 마님의 입맛은 고려 대상에서 제외되는 게 대부분이다...
그러다보니 민중이가 좋아하는 초콜릿, 시우가 좋아하는 스트로베리가 들어있고,
가장 무난한 아몬드 봉봉이 들어있는 이 녀석이 제일일 것 같았다.
역시 기대만큼이나 아이들은 좋아했고,
온 입가를 시커멓게 먹은 티를 내면서 아이스크림을 퍼 잡수셨다~~~ ㅋㅋ
쑥스러운 듯이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 주는 시우~~~~
물론 염불보다는 잿밥에 관심이 더 많겠지만....ㅎㅎㅎ
강력한 입바람에 꽂혀 있던 초가 쓰러지기도....ㅎㅎㅎ
부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는 시우.... 녀석도 촛불을 불어 끄고 싶었나 보다...ㅋㅋ
아몬드 봉봉, 베리베리 스트로베리, 초콜릿.... 세 가지가 들어 있다.
아이들 것을 고를 때는 거의 나와 마님의 입맛은 고려 대상에서 제외되는 게 대부분이다...
그러다보니 민중이가 좋아하는 초콜릿, 시우가 좋아하는 스트로베리가 들어있고,
가장 무난한 아몬드 봉봉이 들어있는 이 녀석이 제일일 것 같았다.
역시 기대만큼이나 아이들은 좋아했고,
온 입가를 시커멓게 먹은 티를 내면서 아이스크림을 퍼 잡수셨다~~~ ㅋㅋ
물론 염불보다는 잿밥에 관심이 더 많겠지만....ㅎㅎㅎ
부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는 시우.... 녀석도 촛불을 불어 끄고 싶었나 보다...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