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에 장모님에 챙겨 주신 한우 등심.
장인 어른께서 돼지고기를 못 드시는 관계로...... 늘 한우 중심의 육식을 하시는.... ^^;
덕분에 명절 때나 제사 때.... 또는 평상시 운이 좋은 날 등등.... 맛 볼 수 있는 한우 등심이다.
코스트코에 호주산 프라임 립아이가 좋다는 말을 들었는데.....
이 곳엔 코스트코가 없어서 쉽사리 맛보기는 힘들 듯 하고....
그래도 역시 한우가 맛있긴 맛있구나~~~~ ^^
설 명절에 장모님에 챙겨 주신 한우 등심.
장인 어른께서 돼지고기를 못 드시는 관계로...... 늘 한우 중심의 육식을 하시는.... ^^;
덕분에 명절 때나 제사 때.... 또는 평상시 운이 좋은 날 등등.... 맛 볼 수 있는 한우 등심이다.
코스트코에 호주산 프라임 립아이가 좋다는 말을 들었는데.....
이 곳엔 코스트코가 없어서 쉽사리 맛보기는 힘들 듯 하고....
그래도 역시 한우가 맛있긴 맛있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