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위기설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제 위기설이 곧 위기다 - 서프 착한사람님 한국경제가 위기설에 휘말리고 있다. 무디스, S&P, 피치 등 3대 신용평가 기관과 파이낸셜 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다우존스, 인터내셔널해럴드트리뷴 등 외신 그리고 다우존스 등 외국증권회사 CEO들이 일제히 한국이 위험해지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럼 이러한 위기의 진앙지는 어디인가. 한국에 대해 악의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는 외국 일부? 아니면 목적을 가지고 의도적으로 시장을 교란하고 있는 헤지펀드 등 투기세력? 모두 아니올시다다. 위기의 주범은 다름 아닌 정부. 정확히 말해서 강만수다. 강만수는 작년 연말부터 달러화를 펀딩 등을 통해 미리 확보하라는 각계의 꾸준한 제언을 무시했다. 그는 오히려 지나치게 많다는 입장을 취했다. 적정보유고를 1,400억 달러 정도나 초과했다는 것이다. 그는 이러한 자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