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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시우네 생활

부전 도서관 독서 교실에서.... 민중이

이름 : 독수리, 버스 붕붕, 화석이


왜 그렇게 이름을 붙였나요?

  독수리를 닮고 금방이라도 날 것 같아서.
 
  버스처럼 생겨서.

  화석처럼 생기고 까칠까칠 해서.


느낌을 적어 보세요.

  독수리를 잡았을 때는 날 것 같았고,

  버스 붕붕을 잡았을 때는 바퀴가 달린 것 같았다.

  또 화석이를 잡았을 땐 기분이 좋았다.



독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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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붕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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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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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버스 붕붕, 독수리, 화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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