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아 썸네일형 리스트형 포괄적 정신질환 - 변아님 *위장소년 교실에서 자기가 방귀를 뀌고 코 막고, 창문을 열고, 친구들에게 가서 냄새를 맡으며 범인이라며 뒤 집어 씌우는 녀석이 있었다. 더러운 냄새는 못 맡는다며 하도 난리 법썩을 떨었기에 친구들은 그 녀석은 범인이 아닐거라고 생각했다. 냄새가 유난히 고약한 날은 화를 더 내고 협박을 했는데 그것은 자기를 더 위장하기 위한 수법이었다. 이명박이 꼭 이런 부류에 속하는 인간이다. 나중에는 다른 아이가 방귀를 뀌어도 친구들은 그 녀석이 범인이라고 생각했다. 그 누구도 그 녀석을 믿어주지 않았다. 명박이가 무슨 말을 해도 국민들이 믿지 않는 것은 방귀 소년 처럼 거짓과 위장을 함으로써 국민의 신임을 잃어 버렸기 때문이다. 거짓말 꾀에 스스로 걸려버린 것이다. 노무현에게 던진 그물에 결국은 명박이 스스로 걸려.. 더보기 이전 1 다음